"딸 메타·아들 엔비디아"… 김보연, 역대급 자녀 스펙·용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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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메타·아들 엔비디아"… 김보연, 역대급 자녀 스펙·용돈 공개

메디먼트뉴스 2026-11-04 15:5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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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김보연이 세계적인 글로벌 IT 대기업에 재직 중인 남다른 자녀들의 스펙을 전격 공개해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강타했다.

지난 11월 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이요원, 이보희, 진경, 이혜숙 등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했어요. 럭셔리 룩 패션쇼도 가고. 가을 정취 가득 하늘공원도 가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등이 미쉔주 자선 패션쇼 현장에 참석해 연예계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딸은 페이스북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 1만 달러 용돈에 폭소 만발

특히 이날 현장에서 김보연은 미국 뉴욕과 시애틀에서 귀국한 아들과 딸을 동료 배우들에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자녀들은 90도로 정중하게 인사하며 남다른 예의를 갖췄다.

이어 이경진이 "딸이 어디에 다닌다고 했지?"라고 물어보자 김보연은 "딸은 페이스북 메타(Meta)에 다니고, 아들은 엔비디아(NVIDIA)에 다닌다"라고 밝혀 스튜디오와 현장을 놀라움으로 물들였다. 세계 IT 시장을 주도하는 최고급 빅테크 기업 재직 소식에 동료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이경진이 "엄마 용돈도 주냐"라며 물어보자 김보연은 "1년에 만 불(약 1300만 원)밖에 안 준다, 저것들이"라고 능청스러운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재밌다. 이제 애들 신경 안 쓰니 살 것 같다"라며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홀가분함과 대견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보연은 지난 2004년 배우 전노민과 결혼했으나, 8년 만인 2012년 협의 이혼한 바 있다. 아픔을 딛고 역대급 자녀 농사 결실을 전한 김보연의 솔직한 근황에 누리꾼들의 축하와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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