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마트에 진열돼 있던 1.8L(리터)짜리 식용 빙초산(아세트산)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내용물이 밖으로 새어 나왔다.
이로 인해 마트 안에 있던 손님 6명 중 2명이 눈 따가움 등 통증을 호소해 현장에서 치료받고 귀가했다.
군은 매장 이용객이 실수로 빙초산을 떨어뜨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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