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용건과 박정수가 무려 55년간 이어온 특별한 우정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2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그냥사람친구’(이하 ‘그사친’)에 출연해 이서진·한지민, 몬스타엑스 주헌·트와이스 정연과 함께 우정 여행을 떠난다.
출연진은 20년 지기 이서진과 한지민, 55년 지기 김용건과 박정수, 10년 지기 몬스타엑스 주헌과 트와이스 정연이다. 세 팀의 우정을 합치면 무려 85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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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영상에서는 오랜 친구 사이에서만 볼 수 있는 꾸밈없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지민은 차창 밖 노을을 발견하고 “와 멋있다. 오른쪽 노을 봐요”라며 감탄한다. 그러나 옆에 앉은 이서진은 별다른 반응 없이 침묵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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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서는 박정수가 잠든 사이 김용건이 휴대전화로 영상을 시청한다. 특히 김용건이 큰 소리로 영상을 보자 주헌은 “하나의 가족 같고 친구 같아”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세대를 뛰어넘은 여섯 사람의 우정 여행을 담은 ‘그냥사람친구’는 27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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