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배소은 기자]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이름을 올렸다.
주택금융공사는 김 사장이 4일 부산 남구 본사에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에는 공사 캐릭터인 '꼬박이'와 '주하'도 함께했다.
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 사금융에 시달리는 서민을 보호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금융의 역할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다.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며, 김 사장은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게서 바통을 넘겨받았다.
김 사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안정적인 주거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안정된 집을 발판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주택금융 지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다음 주자로 김대현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이사장과 유승동 한국금융소비자학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