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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 편리성, 외형성, 사회적 가치 등 8개 항목을 평가한다.
케이카는 이번 조사에서 8개 평가 항목 모두 업종 평균을 웃돌았다. 서비스 결과와 고객 상호작용, 서비스 환경, 사회적 품질 등 4개 영역에서도 고르게 평균을 상회했다.
케이카는 차량을 직접 매입하고 진단·관리해 판매하는 직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부족과 차량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서비스로는 비대면 차량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와 구매 후 차량을 직접 이용한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일 책임 환불제’가 있다. 구매 이후 수리비 부담을 낮추는 보증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KW)’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서비스 ‘안심직거래’를 출시했다. 실차주 인증을 거친 개인만 차량을 등록할 수 있으며 보험·정비 이력 등 구매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안심리포트’를 제공한다.
케이카가 차량을 직접 진단하고 거래 이후 발생한 품질 이상에 대해 수리·보상을 지원하는 ‘직거래 품질인증제’도 도입했다. 온라인 명의이전과 채팅, 안심번호 서비스 등을 통해 거래 편의성과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
정인국 KG모빌리티플랫폼 대표는 “이번 선정은 케이카를 믿고 선택한 고객들이 서비스 품질을 직접 평가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중고차 거래의 불안을 안심으로, 불편을 편리함으로 바꾸는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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