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토니모리가 무신사 뷰티 홍대점 내 뷰티온누리약국에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를 비롯한 고기능 및 보습 제품군을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뷰티온누리약국은 무신사 뷰티 홍대점 지하 1층에 위치한 헬스·뷰티 특화 약국으로 지난 9월 문을 열었다. 이번 대표 입점 품목인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과 보습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토니모리는 약사 상담이 병행되는 유통 채널 특성에 맞춰 NAD 등 고효능 성분 제품 위주로 입점을 진행했다. 회사는 앞으로 뷰티 특화 약국 입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뷰티 특화 약국은 약사 상담을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뷰티를 접할 수 있는 주요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며 “약국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토니모리의 다양한 고기능성 제품을 비롯, 지역 특성에 맞는 여러 제품군을 지속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6년 설립된 토니모리는 스킨케어와 색조 등 약 2500개 뷰티 제품을 선보여 온 글로벌 뷰티 기업이다. 국내 로드숍을 발판으로 성장해 전 세계 63개국에 진출했으며 미국 울타 뷰티(Ulta Beauty), 월마트(Walmart), 타깃(Target) 등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어성초 시카, 퍼펙트립스 쇼킹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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