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윤은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전지윤은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며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롤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롤 안 들어도 될 거 같네요.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세요. 늘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웨딩 사진도 공개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전지윤은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한 전지윤은 용준형과 결혼한 현아(본명 김현아)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 품절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 다음은 전지윤 SNS 전문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롤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롤 안 들어도 될 거 같네요🤍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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