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4-0 우리금융캐피탈,
승점10으로 크라운해태(11점) 추격
크라운해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각각 2세트씩 책임진 마르티네스와 백민주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특히 백민주는 세트스코어 3-2로 앞선 6세트에 김가영을 9:5(4이닝)로 물리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휴온스도 강동궁이 두 세트(1, 3세트)를 따낸데 힘입어 우리금융캐피탈을 4-0으로 완파, 승점 10(3승1패)으로 선두 크라운해태를 바짝 추격했다. 강동궁은 1세트에 모랄레스와 손잡고 이상대-엄상필을 11:5(5이닝)로 꺾었고, 3세트에선 사파타를 15:14(11이닝)로 제쳐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하림은 경기 후반 집중력을 살려 하이원리조트에게 4-2로 역전승했다. 하림은 초반에 주도권을 내줘 세트스코어 1-2로 끌려갔다. 그러나 이후 3개세트(4~6세트)에 단 1점만 허용하는 완벽한 공격력으로 세트스코어 4-2로 역전승했다.
4세트에선 임완섭-김상아가 체네트-강지은을 3이닝만에 9:0으로 이겼고, 5세트에선 김영원이 1이닝에 퍼펙트큐를 치며 레펀스를 11:1로 제압했다. 마지막 6세트엔 박정현이 이미래를 상대로 9:0(3이닝) 완승을 거뒀다.
에스와이는 NH농협카드를 4-2로 제압하고 2승째(2패)를 기록한 반면, NH농협카드는 3패째(1승)를 기록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브레이커스를 4-2로 물리치고 3연승, 4위서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브레이커스는 12연패를 기록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