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에스원 주식 13만7천주 매각…금산법 위반 우려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생명, 에스원 주식 13만7천주 매각…금산법 위반 우려에

연합뉴스 2026-11-03 18:12:56 신고

지분율 5.34→4.98%로 하락

[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삼성그룹계열 종합보안업체인 에스원[012750]의 자사주 매각으로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금산법) 위반 우려가 제기되자 삼성생명[032830]이 에스원 주식을 매각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3일 에스원 주식 13만6천646주를 135억2천800만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5일이며, 처분 단가는 주당 9만9천원이다. 처분 후 지분율은 5.34%에서 4.98%로 낮아진다.

에스원은 지난달 주주환원을 위해 기존에 보유한 자기주식 418만8천939주를 전량 소각하고, 4천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도 추가 매입해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과 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화재 등 삼성 금융 계열사 합산 지분이 금산법상 보유 한도인 1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자 삼성생명이 지분 조정을 결정했다.

traini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