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정가은, 홀로 딸 키우더니 또 생계 도전?…“퀵 배달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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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정가은, 홀로 딸 키우더니 또 생계 도전?…“퀵 배달도 생각”

스포츠동아 2026-11-03 14:5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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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 캡처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택시 운전과 보험설계사에 이어 퀵서비스 배달까지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고 있다.

2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곧 50인 여자의 하루는 어떨까? 정가은 모닝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가은은 아침 건강 관리부터 광고 촬영까지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광고 찍으러 간다”며 “유튜브에 광고가 들어온 게 아니라 진짜 광고가 들어왔다”고 기뻐했다.

이어 “이건 다 우리 유튜브 덕분인 것 같다. 건강한 삶, 아름다운 삶을 어필해 주셔서 광고가 들어온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랜만에 광고 촬영에 나선 정가은은 능숙하게 포즈를 취했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고생이라기보다 제 할 일인 거다. 광고를 찍고 오니까 아주 뿌듯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 캡처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 캡처

영상 말미에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정가은은 “오토바이”라고 운을 떼더니 “내가 택시 운전면허증도 땄지, 보험설계사 자격증도 땄지”라며 그동안의 도전을 떠올렸다.

이어 “이륜차 면허도 따놓으면 나중에 퀵을 한다든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잘 모르겠다. 그냥 한번 생각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구독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견을 남겨 달라고 요청했다.

정가은은 지난해 택시운전자격증을 취득해 실제 택시 운행에 나섰으며, 올해 3월에는 보험설계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한 뒤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전 남편으로부터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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