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이어 또 학폭 논란…인천 출신 발라더, “중학교 때부터 담배→꼴통 양아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차예련 이어 또 학폭 논란…인천 출신 발라더, “중학교 때부터 담배→꼴통 양아치”

TV리포트 2026-11-03 02:12:16 신고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차예련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 출신 남자 발라드 가수의 학창 시절을 문제 삼는 주장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에는 ‘연예인 학폭 폭로하려고 10년 넘게 지켜보는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동창들이 자료 다 모아놨는데 안 떠서 애들도 지쳐감. 15살 때부터 모아서 지금 29니까”라고 주장했다. 이 글에는 하루 만에 400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렸다.

댓글 가운데에는 본문과 관계없이 특정 가수를 겨냥한 주장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인천 출신 가수인데 진짜 꼴통 중에 꼴통 양아치였다”며 “목소리 감미로운 거 하나 가지고 모범생들 모여 있는 기획사 들어가더니 이미지 메이킹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학교 때부터 담배를 뻑뻑 피워도 목소리는 안 망가지더라”고 덧붙였다.

인천에 살았다는 또 다른 누리꾼도 “인천 출신이라 그 학교 아는데 댓글 보자마자 알아봤다”며 힘을 보탰다. 다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혹시나 해서 검색하니 인천 학교네”, “제발 그 사람은 아니길” 등 가수의 신원을 추측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다만 이는 익명 누리꾼들의 주장일 뿐, 구체적인 학교폭력 피해 사실이나 객관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지목된 가수 측의 입장도 나오지 않았다.

차예련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앞서 자신을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에 1985년생 여배우에게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 애는 악랄하게도 뺨만 위주로 때렸고 고막이 찢어지고 뺨이 퉁퉁 부었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이 차예련을 지목하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동창이라고 밝힌 다른 인물의 주장도 나왔다. 이 인물은 “폭행 같은 큰 학교폭력을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담배를 피우고 체육복이나 교과서 등을 자기 물건처럼 빌려 가며 동창들에게 위압감을 줬던 무리 중 한 명이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차예련의 채널 제작진은 지난 1일 “차예련 배우와 함께 미국 일정 중 현 사안을 접했다. 대응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채널 댓글은 출연진의 관여 없이 제작진의 판단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가 처음 올린 글은 지난 2일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임시조치돼 현재 열람할 수 없는 상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