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 찢어질 정도로 맞았다"…차예련 학폭 폭로 글 파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막 찢어질 정도로 맞았다"…차예련 학폭 폭로 글 파문

인디뉴스 2026-11-02 12:35:00 신고

3줄요약
차예련 인스타그램 갈무리
차예련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전면 부인했지만 동창들 증언은 엇갈리고 있다.

폭로자 주장, 고막 찢어질 정도로 맞았다

 

논란은 10월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시작됐다. 글쓴이 A씨는 실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글 속 인물이 차예련이라는 추정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졌다.

A씨는 서울 소재 한 중학교 시절 해당 동창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뺨을 맞아 고막이 찢어진 적이 있고, 빌려 간 체육복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구체적인 내용도 담겼다.

1985년생인 차예련이 다닌 것으로 알려진 중학교와 글 속 학교가 일치한다는 점이 의혹을 키운 배경으로 꼽힌다. 논란이 확산하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창들 증언은 엇갈렸다

 

논란이 커지면서 당시 동창이라고 밝힌 이들의 증언도 잇따라 올라왔다. 동창 B씨는 차예련이 일진 무리 5명 중 한 명이었고, 담배나 물품을 빌려 가는 방식으로 동창들을 두렵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동창 C씨는 기억 속 차예련은 때리거나 괴롭히는 아이는 아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서로 다른 진술이 동시에 나오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크게 갈리는 분위기다.

8개월 촬영 비하인드도 재조명

 

이번 논란과 맞물려 2023년 1월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차예련이 공개한 드라마 '황금가면' 촬영 비하인드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당시 차예련은 8개월간 이어진 촬영 기간 동안 뺨을 맞는 장면에 다수 출연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차예련은 살면서 제일 많이 맞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 섞인 비하인드를 전했다. 극중에서는 배우 선우은숙이 어머니 역을, 배우 나영희가 시어머니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췄다.

과거 발언이 지금의 학폭 의혹과 묘하게 겹쳐 보이면서 온라인에서는 당시 영상을 다시 찾아보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사실관계를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함께 보기: 차예련 소속사 "학폭 의혹 사실무근" 즉각 반박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