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노랑풍선이 글로벌 수하물 케어 전문기업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여행 중 발생하는 수하물 지연 및 분실에 대한 추적·보상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선다.
노랑풍선은 2일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수하물 지연 추적 및 회수 지원 전문 글로벌 기업 블루리본백스(Blue Ribbon Bags, 이하 BRB)와 수하물 지연 추적·회수 지원 및 정액 보상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열린 협약식은 김진국 노랑풍선 대표이사와 다니엘 레빈(Daniel Levine) 블루리본백스 사장 겸 공동 창업자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랑풍선이 이번 제휴를 통해 추진하는 서비스는 항공사에 접수된 수하물 정보를 바탕으로 실시간 위치를 추적하고 고객에게 정기적으로 처리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insbesondere 항공편 도착 후 96시간 이내에 수하물이도착하지 않을 경우 분실 물품의 영수증이나 가치 증빙 서류 제출 없이 플랜 약관에 따라 수하물 1개당 최대 1000달러(USD), 1인당 최대 2개까지 정액 보상을 제공할 방침이다.
해당 서비스는 전 세계 모든 항공사 및 노선에 적용되며, 노랑풍선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예기치 못한 수하물 사고로 인한 고객의 여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심할 수 있는 글로벌 케어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예기치 않은 수하물 지연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자 글로벌 전문기업과 협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행 전 과정에서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입해 여행 만족도를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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