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자신을 쏙 빼닮은 5살 아들과의 육아 일화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강창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이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의 근황을 묻자 최강창민은 “이제 5살이 됐는데 정말 너무 힘들지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들이 누구를 닮았느냐는 질문에는 “제 아들과 일면식도 없는 회사 직원분이 지나가다가 아이를 보고 매니저에게 ‘나 창민이 아들 본 것 같다’고 연락했다더라”며 “제가 봐도 좀 닮았다”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아들이 자신의 예명과 본명을 헷갈렸던 일화도 전했다. 그는 “아빠가 일할 때는 최강창민이라는 이름으로 일하는데, 네가 알다시피 아빠 이름은 심창민이 맞다”고 설명해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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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중 아들의 대변을 맨손으로 받은 사연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기저귀를 빼고 하는데 아뿔싸 얘가 덜 싼 거다. 기저귀는 이미 빼고 접었는데 얘가 뿜어내면 바닥에 떨어지니까”라며 순간적으로 손을 뻗었다고 설명했다.
또 기저귀를 갈다가 아이가 갑자기 소변을 보는 상황에 대해서도 공감하며 손으로 막는 시늉을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10월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를 발매하고 4년 9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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