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이 2일 총잡이 고양이의 H5 버전을 중국 위챗 미니게임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서비스에 이어 메신저 안에서 접근하는 경량 게임으로 유통 채널을 넓힌다.
총을 든 고양이와 캐릭터 육성을 결합한 방치형 슈팅 RPG다. 넵튠은 지난 6월부터 퍼블리싱을 맡았으며 중국에서는 현지 업체 이지게임과 협력하고 있다.
넵튠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50만 건과 누적 매출 25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개했다. 이 수치는 기존 글로벌 성과를 합한 것으로 새 위챗 버전만의 다운로드나 매출을 뜻하지 않는다.
회사는 위챗 공급 라인업을 추가하고 국내외 플랫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메신저·웹 플랫폼에서 쌓은 H5 경량화·안정화 기술을 활용해 해외 유통망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자료·출처: 인벤 보도·넵튠 공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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