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임신 7주 차 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가운데 남편과 함께한 결혼 6주년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1일 자신의 SNS에 “특이하게 6주년에 리마인드웨딩 히히 너무 고마워요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아 이쁘게 담아준 사진, 영상이 너무 많아 열심히 다 올려볼게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이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했고 전진은 블랙 슈트를 차려입었다.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가까이 맞대거나 눈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류이서 SNS 캡처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 4월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류이서는 10월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임신 7주 차에 유산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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