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드라마 '유어 아너' 등으로 사랑받은 '돌싱 6년 차' 배우 정애연이 차가운 이미지와 180도 다른 털털한 일상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대혼란에 빠뜨렸다.
오는 11월 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원조 차도녀' 배우 정애연이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친근한 일상이 베일을 벗는다.
이날 정애연의 등장에 MC 서장훈은 "드라마에서 부잣집 사모님 역할로 많이 등장하신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정애연은 최근 제작사까지 전격 설립하며 배우와 프로듀서(PD)를 넘나드는 '투잡러'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선보인다.
"2021년 이혼 후 어머니와 합가"… 화장 안 지우고 외출복 착장 수면 파격 일상
지난 2021년 이혼 후 홀로 생활하다가 지난해 어머니와 처음으로 합가했다는 정애연은 도시적인 겉모습과 달리 충격적인 털털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날 입었던 외출복을 그대로 입은 채 잠자리에 드는가 하면, 화장조차 지우지 않고 잠드는 정애연의 일탈에 정애연의 어머니는 물론 지켜보던 MC 서장훈마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여기에 일주일 전 다녀온 해외 촬영용 캐리어조차 뜯지 않고 방치하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생긴 것과 완전히 딴판"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또한 정애연은 "합가한 뒤 엄마 때문에 한참 어린 후배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창피했던 적이 있었다"라는 폭탄 고백을 전해 어머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배우 정애연의 털털하고 거침없는 반전 일상은 1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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