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승장] '옥존이 터지면 이긴다' 문경은 감독의 KT 승리 공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S 승장] '옥존이 터지면 이긴다' 문경은 감독의 KT 승리 공식

일간스포츠 2026-11-01 17:02:15 신고

3줄요약
수원 KT 미구엘 옥존. KBL 제공

"오늘도 승리 공식이 이어졌습니다." 

미구엘 옥존(수원 KT)이 터지면 이긴다. 옥존의 활약에 문경은 KT 감독도 웃었다.

KT는 1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103-96으로 꺾었다.

옥존은 27분 50초를 뛰며 20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보태며 KT의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전까지 소노와 공동 7위에 자리했던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5승 6패를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 KT는 소노전 강세도 이어갔다. 지난달 9일 열린 시즌 첫 맞대결에서 88-79로 승리한 데 이어 이날도 승리를 거뒀다. 최근 소노전 3연승이다.
 
문경은 수원 KT 감독. KBL 제공

문경은 감독도 옥존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문 감독은 "옥존이 터져주면 승리한다는 공식이 오늘도 역시 이어졌다"며 "옥존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슛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연패 탈출 이후 선수단의 달라진 분위기도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 문 감독은 "주말 2연전을 통해 에너지와 의지로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고비를 넘긴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는 "우리의 개막은 토요일(10월 31일) 경기부터라는 마음으로 하자고 선수단과 약속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수원 KT 김준환. KBL 제공


수비에서 제 몫을 해준 선수들도 빼놓지 않았다. 문 감독은 "김준환이 이정현을 잘 막아주면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정창영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비 도움을 많이 줬다. 4쿼터 막판 소노의 추격이 매서웠는데 다행히 이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격력에 안주하지 않고 수비 완성도를 더 높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문 감독은 "야투 허용률을 단 1점이라도 낮춰 더 단단하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