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희원에서 함께 맞은 아침...뜻밖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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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희원에서 함께 맞은 아침...뜻밖의 하룻밤

뉴스컬처 2026-11-01 14:3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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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00일의 거짓말
사진=100일의 거짓말

[뉴스컬처 김재성 기자]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이 뜻밖의 하룻밤을 보낸 뒤 달라진 관계를 예고한다.

1일 방송되는 tvN ‘100일의 거짓말’ 8회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분)과 김태웅(박진영 분)이 희원에서 함께 아침을 맞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두 사람은 퇴근 후 술자리를 가지며 서로의 과거를 털어놨다.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태웅은 “나는 어차피 어디에도 속하지 못합니다”라며 자신의 처지를 드러냈다. 이가경은 미국행을 꿈꾸게 된 배경을 들려주고,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들었던 말을 전하며 그를 위로했다. 이 과정에서 김태웅은 ‘사토 히데오’라는 이름 대신 자신의 조선 이름을 이가경에게 처음으로 밝혔다.

사진=100일의 거짓말
사진=100일의 거짓말

공개된 스틸에는 희원에서 아침을 맞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웅은 혼자 방을 둘러보고 있으며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입가의 상처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뒤이어 이가경이 나타나고,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 선다.

김태웅의 손에 들린 물건도 눈길을 끈다. 이가경이 첫 만남 당시 훔쳤던 지갑 속 전당표다. 함께 시간을 보낸 뒤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관심이 쏠린다. 집무실에서도 서로 가까이 선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낸다.

8회에서는 김태웅이 이가경을 바래다주기 위해 희원을 찾았다가 유필립과 독대하며 신경전을 벌인다. 기송관 개통 기념 연회를 앞둔 구국단 역시 새로운 작전에 돌입한다. 이가경과 김태웅의 관계뿐 아니라 희원에 모인 인물들의 움직임도 극의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희원에서 이가경과 김태웅, 유소란, 유필립이 함께하는 아침을 예고하며 하룻밤 사이 벌어진 일과 인물들의 관계 변화를 전했다. 김태웅에게 진심을 드러내기 시작한 이가경의 거짓말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100일의 거짓말’ 8회는 1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재성 kisng102@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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