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짝사랑이 시작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 이시영은 둘째 딸 루나 양을 품에 안고 휴양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돌을 맞은 루나 양은 이시영이 아무리 입을 맞추고 애정을 표현해도 관심이 없는 모습이다. 이시영은 그런 딸이 귀여운 듯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도 자신의 일방적인 모성을 ‘짝사랑’이라고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저도 짝사랑중임” “너무나 행복한 가족” “진짜 귀엽네요”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3월 파경을 맞았으나, 같은해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시영은 이혼한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진행한 결정으로 갈등을 예고하기도 했으나, 원만히 정리 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