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시리즈에서 5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PO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전석 매진됐다고 알렸다. 공식 관중수는 2만3550명이다.
프로야구는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37경기 연속 만원 관중에 성공했다. 올 시즌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서울, 광주, 대구에서 9경기를 더해 46경기까지 기록을 늘렸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9만3550명이다. 아울러 PO 기준으로는 2024년 1차전을 시작으로 14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2위 삼성과 준PO 승자 KIA는 PO에서 혈투를 펼치고 있다. 1차전은 KIA가 5-1로 승리했지만, 2차전과 3차전은 모두 삼성이 가져왔다. 삼성은 2차전을 8-3, 3차전을 6-4로 마치며 2승을 선점했다. KIA는 4차전을 4-2로 승리해 2승 2패 동률을 만들었다. 두 팀은 5차전도 1회 말 현재 0-0으로 팽팽하게 맞붙고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