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과감한 패션으로 남다른 몸매 자신감을 뽐냈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Adventure time”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블랙 시스루 상의에 초미니 가죽 숏스커트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밀착 상의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고, 아찔한 길이의 숏스커트는 늘씬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리사는 조형물 앞에서 허리를 숙이거나 옆모습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며 과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엉덩이 라인이 아슬아슬하게 보일 만큼 짧은 팬츠에도 당당한 애티튜드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빛 크롭톱과 블랙 시스루 스커트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살 없이 매끈한 허리와 탄탄한 복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깜찍한 윙크까지 더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욕실 거울 앞에서 촬영한 셀카도 인상적이다. 브라운 컬러의 브라톱에 편안한 팬츠를 입은 리사는 한 줌 허리와 균형 잡힌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화려한 무대 의상 없이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 모습이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시스루 패션도 빼놓을 수 없다.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리사는 소파에 기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과감한 컷아웃 디자인과 핑크색 미니백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시크한 블랙룩부터 러블리한 핑크 스타일, 파격적인 레드 시스루 패션까지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한 리사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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