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희경이 결혼 10년 만에 득남했다.
이희경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저 출산소식 전해요. 10월 30일 득남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결혼 10년만에 찾아와 준 고마운 아기 소식을 전한지 불과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그 아이가 지구별에 도착했다”며 “사실은 11월 5일 예정이었는데 몇일사이 갑자기 저한테 임신중독증상이 시작돼서 어제 급하게 제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지금은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고 출산을 하고 나니 혈압 수치와 모든 것이 다 정상으로 돌아와서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4년생 이희경은 2007년부터 연극 배우로 활동하다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6년 7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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