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이름 바꾸면 합격"… 악뮤 이찬혁, 신생 회사 황당 입사 조건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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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이름 바꾸면 합격"… 악뮤 이찬혁, 신생 회사 황당 입사 조건 폭소

메디먼트뉴스 2026-11-01 06:2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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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가수 악뮤(AKMU) 이찬혁이 데뷔 12년 만에 기획사를 설립한 가운데, 파격적인 사내 복지와 함께 기상천외한 입사 조건을 공개해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22회에서는 이찬혁의 철학과 독보적인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회사 ‘영감의 샘터’ 사옥과 사내 문화가 방송 최초로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 본인을 '샘터장', 동생 이수현을 '공주님', 그리고 직원들을 '영감들'로 부르는 기발한 사내 호칭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업무 시간 중 전 직원이 다 함께 스윙댄스를 배우러 가는 것은 물론, 유연한 재택근무, 주 4일제, 주거비 지원까지 갖춘 파격적인 복지 제도로 참견인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찬혁은 "좋은 삶에서 좋은 음악이 나온다"라며 경영 철학을 내세웠다.

"성씨 겹치면 입사 불가"… 양세형 "성 바꾸면?" 질문에 "제갈 씨로 개명해라"

그러나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독특한 입사 조건이었다. 이찬혁은 "직원 간에 성씨가 겹치면 안 된다"는 철칙을 밝혔다. 이수현은 "성으로 직원들을 구분하다 보니 같은 성씨가 들어오면 헷갈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엄청난 인재라도 기존 직원과 성이 겹치면 불합격이라는 말에 MC 양세형이 "만약 성을 바꾸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찬혁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제갈 씨 같은 걸로 바꾸면 입사할 수 있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다른 개성과 천재적인 기획력으로 회사마저 특별하게 꾸며낸 악뮤 이찬혁의 사옥 비하인드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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