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3호 골이 나올까’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비교적 가벼운 부상에서 복귀한 뒤,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틀레티코는 31일 밤 10시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레반테와의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진다.
이날 아틀레티코는 경기 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 훌리안 알바레스, 알렉스 바에나, 파블로 바리오스, 모르텐 히울만,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다비드 한츠코, 마르크 푸빌, 마르코스 요렌테, 얀 오블락이 나선다.
이강인은 4-4-2 포메이션에서 알바레스와 투톱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또 투톱이 아니라면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할 전망이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21일 부상 예방 차원에서 한 경기 결장했다. 이는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불편 증세로 잠시 쉬어간 것. 단 부상은 크지 않았다.
이후 이강인은 지난 25일 데포르티보와의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67분 동안 활약했다. 또 이강인은 마법 같은 플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이강인은 67분 동안 터치 38회, 패스 21회 성공(78%), 슈팅 3회, 드리블 성공 4회(100%) 등을 기록했다. 드리블 성공 횟수 1위.
대퇴사두근 부상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 이제 이강인은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시즌 3호 골을 조준한다. 이강인은 현재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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