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인업] 가브리엘vs박재용...서로 목표 향한 질주! 용인-서울E, 최상의 전력 앞세워 맞대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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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라인업] 가브리엘vs박재용...서로 목표 향한 질주! 용인-서울E, 최상의 전력 앞세워 맞대결 펼친다

인터풋볼 2026-10-31 12:58: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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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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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용인)] 두 팀 모두 최상의 전력으로 경기에 나선다. 

용인FC와 서울 이랜드는 31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용인은 13위에, 서울 이랜드는 3위에 올라있다.

용인은 노희동, 곽윤호,김현준, 김한길, 이진섭, 최영준, 조재훈, 진태호, 유동규, 김한서, 가브리엘이 선발 출전한다. 황성민, 임형진, 비티뉴, 이재형, 최치웅, 임채민, 김보섭, 이규동, 이재준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서울 이랜드는 민성준, 오인표, 오스마르, 카이오, 배서준, 박창환, 윤석주, 백지웅, 에울레르, 박재용, 까리우스가 선발로 나선다. 황재윤, 박재환, 김주환, 서진석, 조준현, 김현, 강현제, 이주혁, 안주완은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용인은 충북청주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에서 탈출했다. 가브리엘이 멀티골을 터뜨렸고, 김한서와 진태호 등 어린 선수들도 활약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용인은 이 흐름을 이어 시즌 목표인 한 자릿수 순위 진입에 도전한다. 현재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9위 경남FC와 승점 차는 5점이다. 서울 이랜드, 수원 삼성과 이어지는 2연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목표 달성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최윤겸 감독은 가브리엘, 진태호 등을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서울 이랜드는 10월의 강세를 앞세워 용인전 승리를 노린다. 10월 정규리그 11경기에서 8승 2무 1패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10월 두 경기를 모두 이겼다. 특히 직전 김해전에서 6골을 폭발시키며 구단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세웠다. 승리하면 시즌 두 번째 4연승과 함께 2위 도약도 가능하다. 공격에서는 박재용과 에울레르의 활약이 기대된다. 박재용은 올 시즌 11골 5도움을 기록 중이며, 에울레르는 최근 김해전 멀티골을 포함해 시즌 11호골을 터뜨렸다. 두 에이스는 나란히 선발 출전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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