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킬드-생드니, 내년 2월 시드니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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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킬드-생드니, 내년 2월 시드니서 격돌

인디뉴스 2026-10-31 12:4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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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라이트급 유망주 퀼런 살킬드가 내년 2월 7일 시드니에서 프랑스 강자 브누아 생드니와 맞붙는다.

같은 날 열리는 언더카드에서는 박보현이 로드투UFC 시즌5 결승에 나선다.

무패 신예 살킬드, 메인 이벤트 낙점

 

살킬드(26·호주)는 프로 통산 13승 1패, UFC 데뷔 후 6전 전승을 질주하고 있다.

전 이터널 MMA 챔피언 출신으로 최근 4연승을 모두 1라운드 피니시로 장식했다.

8월에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마테우슈 감롯을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제압한 바 있다.

생드니, 17승 전원 피니시 기록

 

브누아 생드니 경기 모습 / UFC 제공
브누아 생드니 경기 모습 / UFC 제공

 

생드니(30·프랑스)는 통산 17승 4패를 기록 중이며 17승 모두 KO 또는 서브미션으로 거뒀다.

끈질긴 압박과 공격적인 마무리 능력으로 라이트급 내 위협적인 피니셔로 꼽힌다.

피터 클로츠코 UFC 호주·뉴질랜드 담당 전무이사는 “이 경기를 시드니에서 개최함으로써 잊을 수 없는 밤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보현 포함 로드투UFC 4체급 결승

 

박보현 경기 모습 / UFC 제공
퀼런 살킬드 경기 모습 / UFC 제공

 

이번 대회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시드니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다.

언더카드에서는 로드투UFC 시즌5 결승이 4체급에 걸쳐 펼쳐지며 각 체급 우승자는 UFC와 계약한다.

여성 스트로급에서는 박보현(27·10승 3패)이 중국의 베테랑 멍보(29승 3패)와 격돌한다.

플라이급은 지니우스위에와 타카야 스즈키, 밴텀급은 라빈드라 단트와 료 타지마, 페더급은 조지 망고스와 차그나도르지 다기수렌이 각각 맞붙는다.

출처: UFC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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