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몰라보게 달라진 이순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순실은 성수동 한복판에 뾰족한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달라진 뒤태를 뽐낸다. 이를 본 전현무는 “설마, 아니지?”라며 눈을 의심하고, 김숙 역시 “딴 사람이 됐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거 체중이 102kg까지 나갔던 이순실은 단 10개월 만에 무려 43kg을 감량했다고 밝힌다. 현재 키 171cm에 체중 59kg이라고 공개한 이순실은 “뚱뚱할 때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라며 감량 후 달라진 일상을 전한다.
체중 감량 후 자신감을 얻은 이순실은 내친김에 시니어 모델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모델 학원을 찾은 그는 런웨이 워킹부터 화보 포즈까지 본격적인 수업을 받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83세 시니어 모델 최순화도 등장한다. 최순화가 독보적인 모델 포스와 남다른 스타일을 선보이자 이순실은 “이게 바로 모델이지”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최순화는 수입에 대해 “해외 프로젝트의 경우 건당 천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시니어 모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최순화의 수입을 들은 이순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10개월 만에 43kg을 감량하며 확 달라진 이순실이 시니어 모델이라는 새로운 도전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누리꾼들은 “10개월 만에 43kg 감량이라니 정말 놀랍다”, “이순실의 시니어 모델 도전이 기대된다”, “171cm라 모델 워킹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최순화의 시니어 모델 포스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순실의 시니어 모델 도전기는 11월 1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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