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생기면 특단 조치"… 차예련 학폭 의혹에 남편 주상욱 과거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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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생기면 특단 조치"… 차예련 학폭 의혹에 남편 주상욱 과거 발언 '재조명'

메디먼트뉴스 2026-10-31 07:0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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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차예련 부부
주상욱, 차예련 부부

 

[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배우 차예련(41·본명 박현호)이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남편인 배우 주상욱(48)이 과거에 남겼던 학폭 관련 소신 발언이 뒤늦게 재조명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차예련을 지목하는 듯한 학폭 제보글이 올려졌으나, 이는 작성자 A씨의 일방적 주장일 뿐 현재까지 어떠한 객관적 증거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의혹을 즉각 일축했다.

주상욱 "가해자든 피해자든 특단 조치"… '김부장' 종영 인터뷰 당시 일침 눈길

그러나 차예련의 학폭 잡음이 이어지면서, 공교롭게도 남편 주상욱의 지난 인터뷰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주상욱은 지난 7월 SBS 인기 드라마 '김부장' 종영 인터뷰 당시, 극 중 주인공의 딸이 학폭 피해자로 설정된 것에 대해 실제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의 격한 심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라며 "앞으로 학폭 관련해 가해자든 피해자든 그런 일이 생긴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 같다. 그 학교를 계속 다니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내 차예련이 학폭 가해 의혹에 휩싸이면서 주상욱의 해당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나, 차예련 측이 강경하게 사실무근임을 밝힌 만큼 무분별한 억측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편 2017년 결혼한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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