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 양현준 드디어 돌아온다...셀틱 감독 "회복 상태 양호! 다음주부터 훈련 복귀"→오현규와 코리안 더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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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양현준 드디어 돌아온다...셀틱 감독 "회복 상태 양호! 다음주부터 훈련 복귀"→오현규와 코리안 더비 기대감

인터풋볼 2026-10-30 23: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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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양현준 복귀 임박 소식은 셀틱에 반갑다.

셀틱 소식을 전하는 '67 헤일헤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셀틱은 폴커크 FC와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마틴 오닐 감독의 인터뷰를 조명했다. 오닐 감독은 알라스테어 존스톤, 조엘 반 덴 베르흐와 함께 양현준 몸 상태에 대해 밝혔다.

양현준 관련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양현준은 셀틱에서 교체 자원으로 출발했지만, 2025-26시즌부터 출전 기회를 살리며 입지를 넓혔다. 2025-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6경기에 나서 7골 1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7경기 1골을 올렸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도 득점력을 발휘해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사진=셀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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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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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오닐 감독 체제에서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주전 윙어 도약에 성공했다. 과감한 돌파와 적극적인 문전 침투를 앞세워 경쟁력을 드러냈고, 2026-27시즌에도 리그 5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차출로 한동안 셀틱을 떠났다. 금메달 획득 후 복귀를 했는데 부상을 당해 셀틱 유니폼을 입고 뛰지 못하고 있다. 

오닐 감독은 양현준이 곧 돌아온다고 알렸다. "양현준은 회복 상태가 매우 좋다. 다음 주부터 우리와 함께 훈련을 시작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폴커크전에선 결장을 해도 베식타스와의 UE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뛸 수 있어 보인다. 출전할 경우 베식타스의 오현규와 코리안 더비가 기대를 모을 것이다. 

셀틱은 프리미어십에서 11경기 9승 1무 1패를 기록하면서 선두에 올라있다. 프리미어십에선 선두인데 UEL에선 3전 전패를 당했다. 페렌츠바로시, 벤피카, 셀타 비고에서 연패를 당하며 굴욕을 당한 셀틱은 양현준 복귀 속 공격력 강화를 노린다. 

오닐 감독은 "존스톤 부상 재발은 운이 좋지 않았다. 그는 이 모든 상황을 상당히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부상을 관리하면서 차분하게 대처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대해서도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것 같다. 반 덴 베르흐는 이미 훈련에 임하고 있다. 우리가 영입한 선수들 가운데 분명한 잠재력을 지녔다고 생각하는 선수다. 다만 부상 때문에 지금까지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오늘이 복귀 후 첫 훈련이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 그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지켜보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라고 하면서 양현준 외 부상자들 상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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