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이미숙, 뒤늦게 주식 뛰어들었다가 ‘폭망’…“남 돈 버는 꼴 못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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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이미숙, 뒤늦게 주식 뛰어들었다가 ‘폭망’…“남 돈 버는 꼴 못 봐”

스포츠동아 2026-10-30 22:5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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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미숙이 주식 투자로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이미숙이 친언니와 요리 대결을 펼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미숙은 촬영 초반부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에게 “어제 많이 드셨구나”라고 말한 뒤 “지금 건드리지 마. 지금 주식 때문에 완전히…”라며 말을 흐렸다.

이어 “너 사주려고 했던 거 집 날아갔어”라며 주식 투자로 돈을 잃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캡처

이미숙은 뒤늦게 주식 투자에 뛰어든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귀도 얇은 데다가 남 돈 버는 꼴도 못 보잖아”라며 “폭망하더라도 과자나 사 먹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미숙은 친언니와 제육볶음과 순두부찌개 요리 대결에 나섰다. 요리 과정에서도 서로의 실력을 견제하며 티격태격했고, 완성된 음식을 맛본 뒤에는 두 메뉴 모두 맛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한편 이미숙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북극성’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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