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제프리스는 리비안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17달러를 유지했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리비안 주가는 지난 3개월간 32% 하락했다. 제프리스는 이러한 하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리비안은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주당 0.48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의 예상 전망치였던 0.64달러 손실보다 양호한 성적을 냈다. 매출은 예상치인 20억달러를 상회한 21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울러 매출총이익은 1억76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8%로 확대됐다.
필립 우쇼아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부문 매출총이익(gross margins)이 흑자로 전환되는 진전을 보였다”면서 “미국 전기차(EV) 수요의 저점 통과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비안은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5.15%(0.59달러) 오른 12.0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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