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박준홍(25)과 배용준(26)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둘째 날 공동 선두를 질주했다.
박준홍은 30일 인천 클럽72 컨트리클럽 오션코스(파71)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박준홍은 6타를 줄인 배용준과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출발한다.
배용준은 지난해 5월 KPGA 클래식에서 정상에 선 후 약 1년 5개월 만이자 통산 3번째 우승 달성을 기대한다.
대상 포인트 3위에 올라 있는 장유빈은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를 엮어 1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장유빈은 공동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7위를 마크했다.
신상훈은 전날 선두권에 포진했지만 둘째 날 미끄러졌다.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1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 공동 12위로 밀렸다. 선두와 6타 차이로 벌어져 우승 가능성은 다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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