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페퍼스톤 파트너십 연장, 알론소 글로벌 앰배서더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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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페퍼스톤 파트너십 연장, 알론소 글로벌 앰배서더 선임

오토레이싱 2026-10-30 17:05:46 신고

애스턴마틴 아람코 F1팀이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기업 페퍼스톤과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페르난도 알론소를 2027년부터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임한다.

페르난도 알론소. 사진=애스턴마틴 아람코 F1
페르난도 알론소. 사진=애스턴마틴 아람코 F1

새로운 협업 내용은 이번 주말 열리는 멕시코시티 그랑프리부터 현장에 적용된다. 알론소는 페퍼스톤 전용 디자인의 특별 헬멧을 착용하고, AMR26에는 헤일로와 사이드 섀시, 핀 부분에 확대된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다.

양측은 2025년부터 이어온 협업 과정에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개선을 쌓아간다는 공통점을 강조해왔다. 글로벌 금융시장과 F1 모두 정보를 분석하고 기존 판단을 검토하며 세부적인 차이를 찾아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두 차례 F1 월드챔피언인 알론소는 20년 넘게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에서 쌓은 경험과 준비 과정, 세밀한 판단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페퍼스톤의 글로벌 브랜드 활동에 참여한다.

애스턴마틴 아람코 F1팀이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기업 페퍼스톤과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사진=애스턴마틴 아람코 F1
애스턴마틴 아람코 F1팀이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기업 페퍼스톤과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사진=애스턴마틴 아람코 F1

제퍼슨 슬랙 애스턴마틴 아람코 커머셜·마케팅 매니징 디렉터는 “F1의 성과는 하나의 큰 결정이 아니라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많은 작은 판단이 쌓인 결과”라며 “이 같은 접근 방식이 페퍼스톤과의 협업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타마스 사보 페퍼스톤 그룹 CEO는 파트너십 연장과 알론소의 합류를 새로운 단계로 평가했다. 그는 중남미를 주요 성장 지역으로 꼽으며 멕시코시티 GP를 계기로 현지 접점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알론소는 “경험을 통해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준비와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다음 개선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페퍼스톤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돼 기쁘고, 이번 주말 멕시코에서 특별 헬멧으로 협업을 알리게 돼 기대된다”고 반겼다.

애스턴마틴 아람코 F1팀이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기업 페퍼스톤과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사진=애스턴마틴 아람코 F1
애스턴마틴 아람코 F1팀이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기업 페퍼스톤과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사진=애스턴마틴 아람코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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