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신민아가 코미디언 이은지와 3년 만에 다시 만난다. 신작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유튜브 예능에 출연해 연기 이야기부터 일상 속 모습까지 보여준다.
신민아는 30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이은지의 유튜브 콘텐츠 ‘길연’에 출연한다.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난 뒤 3년 만의 재회다.
이번 출연은 11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홍보 활동의 하나다. 앞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소식으로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유튜브에서도 시청자들과 만난다.
‘길연’에서는 이은지가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받은 질문을 신민아에게 직접 전달한다. 신민아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평소 방송에서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예정이다.
배우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연기를 대하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도 나눈다. 오랜 기간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쌓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하고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도 돌아본다.
특히 ‘재혼 황후’에서 맡은 나비에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관해서도 설명한다. 신민아가 직접 전하는 인물 해석과 촬영 준비 과정이 이번 인터뷰의 주요 내용이다.
한편 ‘재혼 황후’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총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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