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들어가는 양홍원 봤다" 불륜 의혹 폭로자, 인터뷰서 얼굴 공개 ('그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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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들어가는 양홍원 봤다" 불륜 의혹 폭로자, 인터뷰서 얼굴 공개 ('그레이뉴스')

일간스포츠 2026-10-30 09:4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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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그레이뉴스' 캡처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직접 얼굴을 드러내고 인터뷰에 응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그레이뉴스'에는 '[단독]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인터뷰에서 폭로자 A씨는 자신의 신상에 대해 "예전에 클럽에서 MD를 오래 했고 다른 일을 하며 쉬어보자고 하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A씨는 양홍원과의 재회 당시에 대해 "진짜 오랜만에 만났다"며 "악감정보다는 리스펙의 감정이 컸다"고 양홍원에 대해 묘사했다. 이어 논란이 됐던 30만 원을 빌리게 된 구체적인 경위를 털어놓은 그는, 사생활 폭로를 결심하게 된 배경으로 상대 측의 태도를 지목했다. A씨는 "회사 측에서 연락이 와서 변호사님이 나를 많이 깎아내렸다"며 "그거에 많이 자극됐다"고 말했다.

폭로 이후 쏟아진 대중의 거센 반응에 대해서도 심경을 밝혔다. A씨는 "살면서 얻을 욕을 다 먹은 것 같다"며 "이게 이렇게까지 커질 일인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홍원의 가족을 향해 "현주님에게도, 아이에게도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다만 현장 목격 여부에 대해서는 한발 물러서면서도 구체적인 정황 주장을 이어갔다. A씨는 "불륜을 나누는 장면은 못봤다"면서도 "신상이 오픈되어 있는 분께서 내게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텔에 들어가는 것을 봤다"며 "집 앞에 모텔이 있어서 창문으로 보면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전 요구와 관련해서는 양홍원에게 돈을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밝히며, "돈을 받았더라도 변호사님의 언행을 들었다면 폭로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3일 양홍원이 다른 여성인 B씨와 술자리를 가졌고 모텔에 동행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양홍원의 소속사는 B씨와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아티스트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이 들었다"며 해명했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18일 미모의 아내 원현주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슬하에 지난 2024년 출산한 딸을 두고 있으며 활발한 육아 유튜브를 통해 화목한 가정 생활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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