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아이콘드롭’ 측에 따르면 제작진은 지원자 및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디자이너 80명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와 스타일링 역량을 심사해 최종 참가자를 25명으로 압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이콘드롭’은 K팝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퍼포먼스와 실시간 커머스 역량을 겨루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디자인 전문성은 물론, 대중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결과물을 선보여야 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본선에 진출하는 25명의 디자이너는 패션 잡화(ACC) 디렉팅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글로벌 왕홍과의 협업 등 다양한 미션에 도전한다. 이를 통해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정판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참가 디자이너의 규모를 25명으로 압축해 경연의 밀도를 높이고, K팝 스타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엄선된 디자이너들과 아티스트들이 만들어갈 혁신적인 패션 배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콘드롭’은 세부 출연진 라인업과 편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