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스윙스(문지훈)이 배우 소속사와 손 잡았다.
에이스팩토리는 29일 “문지훈(스윙스)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문지훈 배우는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에이스팩토리는 문지훈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됐다”며 “문지훈 배우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08년 EP 앨범 ‘Upgrade’로 데뷔한 스윙스는 오랜 기간 래퍼로 활동해오다 2025년 연기에 관심을 드러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으며, 해당 작품으로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22일 공개된 레진스낵 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서는 세자의 호위무사 남휼 역으로 활약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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