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오는 30일 이화여대를 방문한다.
29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서울에서 열리는 19회 독일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콘퍼런스 참석차 방한하는 일정 중에 이화여대를 찾는다.
독일 총리의 이화여대 방문은 2010년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 이어 두 번째다.
메르츠 총리는 이화여대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박배호 한국 기초과학연구원(IBS) 부원장과 함께 교내 연구협력관에 위치한 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QNS)을 방문해 첨단 연구 현장을 둘러본다.
아울러 젊은 연구자와 직접 대화하며 기초과학 등 과학기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베를린자유대와 뮌헨대 등 독일 주요 대학들과 학생 교환 협정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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