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MMORPG ‘R2 오리진’에 빠른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기간 한정 서버를 개설한다. 성장에 필요한 장비와 아이템을 지급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새로 열리는 ‘버닝 서버’는 29일 오후 6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서버보다 육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 혜택을 제공하며, 운영 기간이 끝나면 해당 캐릭터를 기존 서버로 옮길 수 있다. 이전 과정에서는 서버 내 성장 정도에 맞춘 보상도 받는다.
이용자는 목표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변신과 서번트, 매터리얼을 확보할 수 있다. 지급 품목에는 전설 등급도 포함된다. 별도로 운영되는 ‘고속 버닝 패스’를 활성화하면 전용 경험치 물약과 영웅 등급 장비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장비와 동반 성장 요소의 육성도 지원받는다.
경쟁형 행사에서는 지정 레벨을 가장 먼저 달성하거나 ‘극복의 탑’ 45층을 돌파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보상을 제공한다. 아이템 획득과 관련된 ‘드랍 상승 출석부’ 행사도 함께 열린다.
사냥터에는 ‘이계 무한의 도서관’이 새롭게 편입됐다. 기간제로 운영되는 ‘정복의 탑’도 다섯 번째 시즌에 들어간다. 해당 콘텐츠는 하루 최대 세 차례 도전해 상위 층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진행 기록과 최종 순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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