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하와 재혼’ 은지원 2세 생겼나? 벌써 ‘체력 걱정’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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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연하와 재혼’ 은지원 2세 생겼나? 벌써 ‘체력 걱정’ (살림남)

스포츠동아 2026-10-29 10:04: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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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은가은이 딸 서원이를 출산할 당시 8시간 동안 진통을 겪었다고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배우 이요원 역시 첫째 출산 당시 오랜 진통 끝에 제왕절개를 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 480회에서는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생후 8개월 된 딸 서원이의 영유아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스튜디오에는 MC 은지원과 이요원, 박서진을 비롯해 그룹 아일릿 윤아가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박현호는 딸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며 검진 전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혹시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돼서 밤잠을 설쳤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검진 과정에서 서원이의 몸무게가 9kg에 이른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은지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은가은은 딸을 출산했던 병원을 다시 방문하면서 당시의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그는 “서원이 낳을 때 진통을 8시간 했다”고 밝힌다. 박현호 역시 “원래 천천히 낳아도 되는 건데, 미리 잡힌 스케줄 때문에 유도분만을 했잖아”라며 아내의 출산 과정을 회상한다.

이를 들은 이요원은 자신의 출산 경험을 공개한다. 그는 “저도 첫째 때 진통을 엄청 오래했다”며 “자연분만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안 되어서 제왕절개를 했다”고 털어놓는다. 유도분만에 대해서도 “억지로 진통을 하게끔 하는 거라 진짜로 아프다”며 은가은의 고충에 공감한다.

스튜디오에서는 건강검진을 둘러싼 출연진의 경험담도 이어진다. 아일릿 윤아는 최근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으며 수면 위내시경을 경험했다고 밝힌다. 반면 박서진은 대장내시경을 비수면으로 진행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은지원은 서원이의 몸무게를 확인한 뒤 자신 2세 육아에 필요한 체력을 걱정한다. 은지원은 “4kg인 강아지를 안고도 15분 정도 있으면 힘들다”고 말하고, 이요원은 “그러니 근력 운동 좀 하셔라. 나중에 강아지든 아이든 안으려면”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은 31일 토요일 밤 10시 35분.

한편, 은지원은 2010년 결혼 후 2012년 이혼했으며, 지난해 이혼 13년 만에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했다. 아직 2세 소식은 없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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