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4기 영철, 현숙에 벌써 가족 감정?... “대신 아프고 싶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나는 솔로’ 34기 영철, 현숙에 벌써 가족 감정?... “대신 아프고 싶어”

일간스포츠 2026-10-29 09:58:31 신고

3줄요약
사진= ENA·SBS 플러스 예능 제공


‘나는 솔로’ 34기 영철이 현숙을 향한 직진을 선언했지만, 오히려 현숙은 부담감을 호소했다. 여기에 현숙이 영호에게도 관심을 보이면서 새로운 삼각관계가 형성될 조짐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남녀들이 첫 데이트 이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ENA·SBS 플러스 예능 제공

이날 영호는 자신을 선택한 영숙, 정숙, 순자와 차례로 일대일 대화를 나눴다. 정숙은 자신이 관심 순위에 있는지 물었지만, 영호는 다른 관심 상대가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정숙은 “그럼 이만 정리하시죠”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두 번이나 선택했는데 충격을 받았다”며 광수에게 관심을 돌리겠다고 밝혔다.

반면 순자는 영호를 여전히 1순위로 꼽았다. 하지만 영호는 현숙과도 대화해 보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고, 순자는 애매한 태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상철과 옥순 사이에는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상철은 옥순에게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며 거침없이 호감을 표현했다. 옥순 역시 상철의 적극적인 모습에 마음이 커졌다고 밝히면서도 “다른 분들을 알아보고 오셔도 된다. 결말이 중요하다”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영철과 현숙의 관계였다. 영철은 데이트 도중 차멀미로 힘들어하는 현숙을 보며 “대신 아플 수 있으면 대신 아프고 싶었다. 가족이 아픈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영자에게 현숙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고 고백한 데 이어, 현숙에게도 “다른 사람을 굳이 알아볼 필요가 있을까”라며 사실상 ‘올인’을 선언했다.

그러나 현숙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속도가 너무 빠르다.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며 부담스러운 심경을 내비쳤다. 동시에 영호도 알아보고 싶다고 밝혀 러브라인에 변수를 더했다.

데이트 이후에도 영철의 직진은 계속됐다. 그는 현숙이 없는 공용 거실에서 현숙과의 데이트 내용은 물론, 상대의 속마음까지 다른 출연자들에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정숙은 “솔직히 공용 거실에서 그 얘기를 한 건 좀 별로였다”며 현숙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설상가상 영철은 현숙이 영호와 함께 설거지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질투심까지 드러냈다. 두 사람 주변을 서성이던 그는 결국 자리를 떠났고, 인터뷰에서 “영호 님을 알아보려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투가 났다”고 고백했다.

한편 순자를 둘러싼 경쟁도 치열해졌다. 광수는 순자에게 다가갔지만 조심스러운 거절을 받았고, 영식은 첫인상부터 순자가 1순위였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해 호감도를 높였다. 영수는 순자와 대화할 기회를 놓쳤지만, 영숙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순자 역시 상철과 일대일 대화를 나누며 영호 외의 상대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현숙을 사이에 둔 영철과 영호의 신경전이 포착됐다. 한층 복잡해진 34기의 러브라인은 오는 11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이어진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