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민, '나혼산' 동두천 집 공개 후 사생활 피해 토로 "마당까지 차 들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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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민, '나혼산' 동두천 집 공개 후 사생활 피해 토로 "마당까지 차 들돌아와"

메디먼트뉴스 2026-10-29 04:57: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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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동두천 구옥 라이프 공개 이후, 낯선 이들의 무단 방문으로 인한 심각한 사생활 침해 고충을 털어놓았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져 이계인, 윤택, 육중완, 배우 김민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야인 라이프 비하인드를 나누었다.

이날 김민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했던 90년 된 동두천 집에 대해 "그곳은 저에게 좋은 공간이자 아는 형 어머니가 돌아가시며 쓰게 된 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방송 이후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찾아왔다. 김민은 "요즘 그 집에 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마당으로 차가 들어왔다가 사람이 있으면 돌아가곤 한다"며 "보안에 신경을 썼는데도 다들 알아보고 찾아와 씁쓸하다"고 사생활 피해를 고백했다.

"조작 의혹? 해외 차 살이 경험 덕에 익숙"… 제작진 "실제 거주 공간 맞다"

김민은 방송 후 일각에서 제기된 '발전기 사용 및 구옥 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 과거 해외에서 차 살이를 했던 경험을 언급한 그는 "외국에서 차 생활을 할 때 도서관에서 충전하고 샤워장에서 씻었다. 그렇게 살았기에 현재 환경도 크게 불편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역시 "방송에 소개된 주택은 김민 씨가 진짜 거주하는 공간이며, 촬영을 위해 별도로 정비하거나 연출한 부분은 전혀 없다"고 조작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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