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가 바꿀 우리의 미래 세상”…어린이 상상 그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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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가 바꿀 우리의 미래 세상”…어린이 상상 그림 공모전 개최

직썰 2026-10-28 17:2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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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 / 안진영 기자]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6세대 이동통신(6G) 시대의 미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오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6G Vision Fest 2026’의 일환으로 ‘어린이 미래 상상 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가 연결되는 6G 세상, 어떤 모습일까?’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미래 이동통신 기술을 활용한 일상과 사회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이며, 작품은 오는 11월 16일까지 6G Vision Fes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미래 이동통신 기술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사람과 사물이 연결되는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 등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주최 즉은 예선을 거쳐 오는 12월 1일 30개 작품을 발표하고, 12월 11일 ‘6G Vision Fest 2026’ 행사 현장에서 결선과 시상을 진행한다. 

총 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도서문화상품권 100만원이 수여된다. 22개 작품에는 참가상이 주어진다. 참가 독려를 위해 참가자 대상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다.

주최 측은 이번 그림 공모전이 가족 관람객이 함께 차세대 네트워크(6G)를 만나는 계기가 되고,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차세대 네트워크에 대한 즐겁고 좋은 기억과 경험이 남기를 기대하고 있다.

6G Vision Fest를 총괄하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김근대 6G 사업단장은 "6G는 AI 시대 국민의 일상과 산업을 바꿀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공모전이 국민 누구나 6G를 더 쉽고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직접 그려 준 미래의 모습은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6G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6G포럼 장경희 집행위원장(인하대학교 교수)은 "6G 시대의 경쟁력은 국민과 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서비스에서 나온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6G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6G 시대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상상력과 기업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할 6G 대표서비스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6G 경쟁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어린이 미래 상상 그림 공모전’의 세부 내용과 접수는 6G Vision Fes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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