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아내와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과거 그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8일 승리는 연예 매체 인터뷰를 통해 현재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으며, 아내가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승리의 기혼자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그와 수년 동안 인연을 이어왔던 유혜원의 이름이 다시금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유혜원은 past 2018년 대만 매체와 중화권 SNS를 통해 승리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첫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는 승리가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기 3개월 전이었다. 이어 2020년 승리의 군 입대 당시 차량 뒷좌석에 유혜원과 그녀의 반려견이 포착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재차 불붙었다.
'옥바라지' 수식어 딛고 인플루언서 마켓 매진… 2024년 허웅과의 열애설은 부인
특히 유혜원은 승리가 성매매 알선·상습도박·횡령 등 9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만기 출소한 후에도 인연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출소 직후 두 사람이 태국 방콕의 고급 호텔에서 연인처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연예 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보도되면서, 유혜원에게는 승리의 옥바라지를 해줬다는 의미의 '옥바라지'라는 연관 수식어가 따라붙기도 했다.
현재 유혜원은 인플루언서로서 활발하게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콘택트렌즈와 피부 관리용 화장품 등을 소개하고 할인 공구 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유혜원은 지난 2024년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강력히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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