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는 최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생태원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26년 평택시 4-H경진대회’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열린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홍진의 지부장 등이 참석해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4-H 회원들에게 평택지역 농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 소포장 쌀 300여개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쌀 소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H경진대회는 회원들이 한 해 동안 농업 관련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농협은 행사에 맞춰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직접 나누며 농업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홍진의 지부장은 “4-H 회원들이 한 해 동안 노력한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농민들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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