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동료 골프선수 안선주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이보미의 SNS에는 골프 행사에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보미는 흰색 골프웨어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옆에 선 안선주는 이보미의 배에 손을 얹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보미의 임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에 관심이 쏠렸다. 당시 사진에는 이보미의 살짝 볼록해진 배도 담겼다.
이보미가 공개한 다른 근황 사진에서도 변화가 눈에 띈다. 분홍색 상의와 흰색 치마를 입고 거울 앞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자연스럽게 드러난 D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16일 올린 SNS 글도 눈길을 끈다. 이보미는 “어제 밤에 먹은 만두가 너무 소화가 안 돼서 좀 걸어야겠다 싶어 나간 급 새벽벙개 라딩”이라며 소화불량으로 새벽 골프 라운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보미 SNS 캡처
28일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이보미는 현재 임신 6개월로 내년 2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앞서 이보미는 일본에서 열린 골프 행사에서 “새로운 가족이 생겨 지금은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남편도 무척 기뻐하고 있다”며 임신 소감을 밝혔다. 또 아이가 골프선수가 되고 자신이 갤러리로 응원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보미는 배우 김태희의 남동생인 이완과 2019년 12월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에 첫아이를 맞이하게 되면서 김태희 역시 고모가 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