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1위·뷰티 모델 원해"…'젠더프리 그룹' 엑스러브, 확장된 스펙트럼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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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 1위·뷰티 모델 원해"…'젠더프리 그룹' 엑스러브, 확장된 스펙트럼으로 컴백

디지틀조선일보 2026-10-28 15:4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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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엑스러브(XLOV)의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서보형 객원 사진기자, geenie44@gmail.com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엑스러브(XLOV)의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서보형 객원 사진기자, geenie44@gmail.com

    엑스러브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친다.

    28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엑스러브(XLOV)의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멤버 현은 최근 발목 부상을 입어 불참했다.

    'i=!'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삶과 그 이면에 선택되지 않은 삶의 가능성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Hush'(허쉬)와 '투스젬치와와'를 포함해 'Cat Move'(캣 무브), 'All Tied Up'(올 타이드 업), 'Silence'(사일런스), '투스젬치와와(Sped Up)', 'Hush(Instrumental)', '투스젬치와와(Instrumental)'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 "음방 1위·뷰티 모델 원해"…'젠더프리 그룹' 엑스러브, 확장된 스펙트럼으로 컴백

    이날 우무티는 신보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결과를 미리 알 수 없지 않나. 선택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기대감, 만약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지 질문하게 되는 고민에서 시작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Hush'은 동양적인 사운드 속 호러 무드가 담긴 곡이다. 젠더리스 그룹이라는 엑스러브만의 캐릭터성 속에 오리엔탈 모티브를 제대로 담았다. 우무티는 "처음으로 오리엔탈을 시도한 타이틀곡이다. 다크한 공포 분위기인데 엑스러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다. 이제는 제대로 보여줄 준비가 된 것 같다"라며 "동양풍의 아름다움을 우리만의 힘으로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 "음방 1위·뷰티 모델 원해"…'젠더프리 그룹' 엑스러브, 확장된 스펙트럼으로 컴백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매 컴백마다 화제를 모아온 엑스러브다. 멤버들은 뷰티 브랜드 모델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우무티는 "왜 아직까지 색조 브랜드 광고 모델이 되지 못했을까 생각하곤 한다. 뷰티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열정이 크다. 잘 해낼 자신도 있다"라고 자신했고, 하루와 루이 역시 의류 브랜드와 컬러 렌즈 브랜드 등을 언급하며 광고계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번 활동 목표는 음악방송 1위다. 루이와 우무티는 "이번 앨범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지금 빌고 있는 소원은 '음악방송 1위'다. 열심히 해서 올라가보겠다"라고 다짐했다.

    컴백 자신감을 드러낸 엑스러브는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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