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이완, 프로골퍼 이보미 부부
배우 김태희의 남동생인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 부부가 결혼 약 7년 만에 부모가 된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8일 이보미가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태어날 아이는 딸이다. 이로써 김태희는 조카를 얻어 고모가 된다.
임신 소식은 앞서 일본에서 먼저 알려졌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지난 24일 효고현 미키시에서 열린 골프 행사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 현장에서 이보미의 임신 사실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소속사가 이를 공식 확인하면서 국내에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성당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9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984년생인 이완은 올해 42세, 1988년생인 이보미는 38세다.
이완은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보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로 무대를 옮겨 이름을 알렸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