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빅테크, 삼성전자 메모리 확보 경쟁…‘10년 계약’ 추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중 빅테크, 삼성전자 메모리 확보 경쟁…‘10년 계약’ 추진

뉴스비전미디어 2026-10-28 10:06:48 신고

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미국에 이어 중국 빅테크 기업들도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반도체 확보에 나서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장기 실적에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28일 KB증권에 따르면 알리바바·바이두·텐센트·바이트댄스 등 중국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은 삼성전자 등 메모리 기업에 2035년까지 서버용 D램을 공급하는 10년 장기계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내년 메모리 생산 예정 물량 중 70~80%가 장기 공급계약으로 배정된 것으로 추정했다.

중국 업체들까지 물량 확보 경쟁에 가세하면 메모리 가격 협상력이 강화되고 실적 변동성도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10년 계약의 실제 체결 여부와 가격 조건은 확정되지 않았다.

AI 투자 확대가 지속될지, 공급 증가와 기술 경쟁이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변수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Copyright ⓒ 뉴스비전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